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이 곳, 개발자로서 맞는 곳인가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군요. 왜 오랜만일까요 !? 그렇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이 없거든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 사실 일이 많은건 상관없습니다. 단순히 일 많다고 투덜대면 회사를 어떻게 다니겠어요. 제가 오늘 키보드를 잡은건, 그러한 불평을 하려고 잡은게 아니고, 지금 제가 있는 곳의 실상을 말하려고 합니다. 실상이라해서 뭐 대서특필해서 다 까려는건 아니고, 지금 제가 느낀 모든 것을 되짚어보고 과연 어떤 길을 가야하는 것인지 고민을 해보는 것입니다. 제가 있는 기업에 지원하신 분은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죠 !? 본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독설은 하진 않을 것입니다. 회사에 있는 수 십가지의 팀이 모두 제가 있는 곳과 같진 않을 거니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