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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상식

프론트엔드 면접 때 꼭 알아야하는 것 https://itnext.io/frontend-interview-cheatsheet-that-helped-me-to-get-offer-on-amazon-and-linkedin-cba9584e33c7 🔥 Frontend Interview Cheatsheet That Helped Me Get Offers From Amazon & LinkedIn If you are preparing for a frontend interview & want to quickly refresh your domain knowledge, this cheatsheet will save you a lot of time. itnext.io 안녕하세요. 꼬동입니다. 해당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FE 면접을 준비 중이라면, 면접 전 해당 글.. 더보기
스터디 첫 모임 상태관리 제이쿼리 2010년에 리액트나, 앵귤러, 뷰가 나오기 전에는 제이쿼리로 상태관리를 했었다. 상태관리란? 브라우저에서 변수나 정보를 단순하게 임시 저장하는 것. 예전에는 dom을 기준으로 상태관리를 했었다. html / head / body 태그로 DOM 주체로 상태관리를 했었다. 내가 body를 선택을 하면, $(body).title = "" 2010년에 앵귤러가 나오면서, 상태관리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어떻게? 변수 위주의 패러다임으로 바뀌었다. const stateTitle = '1'; 이라는 변수가 있다면, stateTitle이 변했을 때, body title이 바뀌도록 상태관리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어떻게 이게 관리가 될 수 있을까? 동적으로 DOM을 어떻게 동작할 수 있을까요? titl.. 더보기
LIS / LIS 역추적 발표 자료(pdf) LIS / LIS 역추적 발표 자료입니다. 이상 꼬동이었습니다. ^_^ 더보기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1) 객체지향이란 실세계를 직접적이고 직관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라고 많이 배운다.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추상화라는 것인데, 페라리 / 람보르기니 / 포르쉐(나의 드림카)를 자동차라고 추상화하는 것과 같다. 허나 이러한 설명은 철학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데엔 적합하지만 객체지향 분석, 설계를 설명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직접 대응되는 실세계의 사물을 발견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화재를 막는 벽과 소프트웨어의 방화벽 굳이 두 개를 연결지어 설명할 필요가 있냐는 뜻인데, 그러지 말고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자는 것이다. 그래도 !! 객체지향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현실 세계와 비유하는 것은 굉장히 학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한 번 얘기를 하면서 정.. 더보기
OOP 해당 글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스터디에서 진행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현재도 진행 중인 스터디이며 추가되는 내용이 있을 시 수정이 될 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OOP가 나온 계기 처음 프로그래밍이 탄생하면서,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이 발전이 됐습니다. 왜냐면 뚜렷한 개념 없이 생각하는대로 코딩을 하는 방향이 만들어졌으니까요. 그 후 코드 중복을 제거하기 위해 함수라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면서, 코드를 단순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함수의 경우엔 문제가 있습니다. SW 사이즈가 커지면서 전역 변수참조 영향이 생겼습니다. 이를 사이드 이펙트라 합니다. 그래서 OOP가 탄생했습니다. Low Coupling, High Cohesion(의존성을 줄이고, 응집도를 높이자)를 모토로하는 OOP는 일파만파 .. 더보기
Top Down vs Bottom Up 본 포스팅은 Code Complete 책이 지닌 정보를 재가공하여 올림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Top Down vs Bottom Up을 주제로 들고 왔습니다. Top Down, Bottom Up 개념의 경우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많이 봐왔습니다. Top Down은 재귀, Bottom Up은 DP에서 많이 등장하는 개념이죠. 그런데 오늘 제가 말할 이 두 가지 개념은 알고리즘이 아닌 소프트웨어 설계 범주에서 얘기드릴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Top Down / Bottom Up의 접근 방법은 객체지향적인 설계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제공해줍니다. Top Down의 경우 높은 추상화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서 화장실 변기 물을 내린다고 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내려간다... 더보기
부동 소수점의 한계 가끔 부동 소수점을 표현하다가 발생하는 오차 때문에 곤혹을 치른 적이 있으셨나요? 아마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가장 많이 마주치는 문제일 것입니다. 비교를 한다던가, 비교를 한다던가, 비교를 할 때 말이죠. 이 문제의 경우엔 많은 사람들이 겪었지만, 이유는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에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개발 상식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IT 회사의 면접 질문 중 하나였습니다. (따끈따끈한 2019년 면접 질문) 그러니 취업 준비생이라면 꼭 알고 가셔야겠죠 !? print(0.1 + 0.2) Python에서 과연 위의 값을 출력하면 어떤 값이 뜰까요? 아마 0.3이라는 값을 먼저 떠올렸을거지만, 우리의 멍청한 컴퓨터는 0.3을 출력해내지 않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0.. 더보기
컴퓨터 공학에서 헤르츠(Hz)라는 단위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포스트를 합니다. 제가 한 2주간 게임에 빠졌었는데, 제 컴퓨터가 좋은 컴퓨터가 아니라서 고사양의 게임을 못 돌리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컴퓨터 하나 사려고 사양 알아보니 모니터 주사율, CPU의 동작 속도 표시 단위가 헤르츠(Hz)인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헤르츠(Hz)하면 생각나는건 소리 밖에 없는데 말이죠?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컴퓨터 공학에서 의미하는 헤르츠(Hz)가 무엇인지, 어떤 헤르츠(Hz)과 과연 좋은지를요. 한 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르츠(Hz)는 진동수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1초에 몇 번 진동하는 지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1초에 2번 진동하면 2Hz, 4번 진동하면 4Hz로 표기가 됩니다. 여기서 진동의 의미란, 시작점을 출발하여,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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