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썸네일형 리스트형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1) 객체지향이란 실세계를 직접적이고 직관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라고 많이 배운다.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추상화라는 것인데, 페라리 / 람보르기니 / 포르쉐(나의 드림카)를 자동차라고 추상화하는 것과 같다. 허나 이러한 설명은 철학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데엔 적합하지만 객체지향 분석, 설계를 설명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직접 대응되는 실세계의 사물을 발견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화재를 막는 벽과 소프트웨어의 방화벽 굳이 두 개를 연결지어 설명할 필요가 있냐는 뜻인데, 그러지 말고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자는 것이다. 그래도 !! 객체지향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현실 세계와 비유하는 것은 굉장히 학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한 번 얘기를 하면서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